"우리랑 일해보는 건 어때?" 렌, 나폴리에 이어 '김민재' 영입을 위해 협상에 들어간 'EPL'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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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랑 일해보는 건 어때?" 렌, 나폴리에 이어 '김민재' 영입을 위해 협상에 들어간 'EPL' 클럽
  • 이기타
  • 발행 2022.07.19
  • 조회수 3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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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선택을 내리건 최선의 수가 되길 응원한다.

여름 이적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김민재 이적설.

이미 한 시즌 만에 튀르키예 무대가 좁다는 걸 증명했다.

이제부터 남은 건 빅리그 검증이다.

 

 

현재까지 가장 근접한 팀은 크게 두 팀이다.

프랑스 리그 렌과 세리에A 나폴리.

두 팀이 진지하게 협상을 시도하고 있다.

 

'SBS' 뉴스화면
'SBS' 뉴스화면

 

먼저 렌은 일찌감치 페네르바체와 접근해 협상을 이어갔다.

심지어 제네시오 감독까지 협상 사실을 인정했다.

 

'SBS' 뉴스화면
'SBS' 뉴스화면

 

김민재의 옛 스승이기도 한 제네시오 감독.

렌은 바이아웃 금액 260억 원까지 맞추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SBS' 뉴스화면
'SBS' 뉴스화면

 

하지만 여기서 변수가 발생했다.

나폴리가 팀 떠난 쿨리발리의 대체자로 김민재를 낙점한 것.

 

페네르바체 트위터
페네르바체 트위터

 

제네시오 감독과 마찬가지로 스팔레티 감독 역시 김민재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한때 PSG 수비수 디알로와 연결됐지만 스팔레티 감독의 원픽은 김민재다.

최근 인터뷰에서도 다음과 같이 밝힌 바 있다.

 

나폴리 트위터
나폴리 트위터

 

"우리 팀을 더욱 단단하게 해줄 선수가 필요하다."

"김민재는 UEFA 챔피언스리그 수준의 축구를 한다."

"나폴리와 어울리는 선수다."

 

Goal.com
Goal.com

 

여기에 나폴리 레전드 함식까지 김민재를 높이 평가했다.

"쿨리발리는 세계 최고 수비수 중 한 명이다."

"경기력을 제외해도 매우 좋은 사람이라 그를 완벽히 대체하는 건 쉽지 않을 거다."

"김민재? 그는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

"피지컬이 좋고, 매우 튼튼하고 강한 선수다."

"게다가 발밑 능력도 좋다는 인상을 받았다.

 

'SBS' 뉴스화면
'SBS' 뉴스화면

 

막판 렌으로 기우는 게 아닌가 싶었던 협상.

김민재와 개인 협상에서 나폴리와 가까워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페네르바체 트위터
페네르바체 트위터

 

하지만 여기서 또 한 번의 변수가 나왔다.

프랑스 매체에서 활동하는 로익 탄지 기자가 지속적으로 한 PL 클럽의 개입 사실을 전한 것.

먼저 지난 17일 김민재의 이적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PL 구단의 협상 참전 소식을 밝혔다.

 

'Tanziloic' 트위터
'Tanziloic' 트위터

 

이어 19일 또 한 번 김민재 이적 관련 소식을 전했다.

렌과 나폴리의 경쟁 사실과 동시에 아직 아무것도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유는 PL 클럽의 참전 때문.

아직 김민재의 선택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수 있음을 언급했다.

 

'Mustafacevik10' 트위터
'Mustafacevik10' 트위터

 

그야말로 역대급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는 김민재.

확실한 건 빅리그 진출이 임박했다는 사실.

어떤 선택을 내리건 최선의 수가 되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Coupang Play'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