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희 해설위원 曰 "쿠팡 측에 쿠팡컵을 제안한다, 우선 유럽 명문 두 팀을 초청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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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희 해설위원 曰 "쿠팡 측에 쿠팡컵을 제안한다, 우선 유럽 명문 두 팀을 초청한 뒤..."
  • 이기타
  • 발행 2022.07.26
  • 조회수 1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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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들의 생각은 어떤가?

성공적으로 끝난 토트넘과 세비야의 방한.

처음 우려와 달리 쿠팡 측 역시 깔끔한 대회 운영을 선보였다.

두 팀 모두 성실하게 방한 일정을 계획하며 팬서비스에 나섰다.

 

 

K리그 선수들 역시 들러리로 전락하는 일 없었다.

일정 문제를 제외하면 흠잡을 데 없는 방한이 완성됐다.

 

'Spurs_KR' 트위터
'Spurs_KR' 트위터

 

이를 보며 쿠팡 측에 내년 방한을 문의하는 빅리그 팀들 역시 늘어났다.

실제로 울버햄튼과 리버풀은 이전부터 방한 협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스포츠 쪽에 투자를 늘려가고 있는 쿠팡.

향후 '쿠팡컵'이라도 열리는 게 아닌가 하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준희 해설위원 역시 최근 쿠팡컵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KBS 스포츠' 유튜브
'KBS 스포츠' 유튜브

 

현재 K리그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컵대회가 없다.

대한축구협회 주관 FA컵이 있지만 프로축구연맹 주관은 아니다.

리그컵 역시 2011년 승부조작 여파로 폐지됐다.

 

'KBS 스포츠' 유튜브
'KBS 스포츠' 유튜브

 

이에 한준희 위원은 '쿠팡플레이컵'을 제안했다.

쉽게 말해 과거 리그컵을 대체하는 셈이다.

 

'KBS 스포츠'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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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업은 유럽 명문 두 개 구단 + K리그 상위 두 개 구단으로 진행된다.

총 네 팀으로 구성돼 미니 토너먼트 형식의 대회가 되는 거다.

 

'KBS 스포츠'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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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선수들의 동기 부여 역시 중요하다.

우승 팀에겐 얼마가 되더라도 상금이 부여될 필요가 있다.

 

'KBS 스포츠'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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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성이 아닌 공식 대회로 거듭나야 할 쿠팡컵.

한준희 위원 역시 이 사실을 분명히 했다.

 

'KBS 스포츠' 유튜브
'KBS 스포츠' 유튜브

 

K리그와 FA컵에선 챔피언스리그 티켓.

쿠팡컵에선 상금 획득으로 동기 부여까지 확실해진다.

 

'KBS 스포츠' 유튜브
'KBS 스포츠' 유튜브

 

그렇다고 여기서 올스타전이 개입돼선 곤란하다.

이번 토트넘전에서 벌어진 일정 문제가 또 한 번 재현될 수 있기 때문.

 

'KBS 스포츠'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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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명문 팀 입장에선 방한으로 수익을 얻어서 좋고, K리그 팀 입장에선 상금 얻어서 좋고.

이런 방식이 돼야 서로 불만도 없다.

 

'KBS 스포츠' 유튜브
'KBS 스포츠' 유튜브

 

한준희 위원이 제안한 슈퍼컵 방식.

브로들의 생각은 어떤가?

 

움짤 출처 : 'Coupang Play'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