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나오게 강하다..." 축구의 신 '호나우두'가 선정한 '올타임 베스트 XI'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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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나오게 강하다..." 축구의 신 '호나우두'가 선정한 '올타임 베스트 XI' 수준
  • 이기타
  • 발행 2022.07.30
  • 조회수 45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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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으로도 설레는 라인업이다.

호나우두는 자타공인 '축구의 신'이다.

현역 시절 최고의 공격수였다.

여전히 그의 퍼포먼스를 그리워 하는 팬들이 많다.

 

 

"신이 내린 재능"이라며 모두가 경이로워했다.

그야말로 축구선수들의 우상이었다.

 

Goal.com
Goal.com

 

자존감 강한 즐라탄의 우상 역시 호나우두였다.

본인 방에 호나우두 벽지 붙여놓고 잡지도 읽고 사진까지 찍을 정도다.

이런 이유로 즐라탄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무조건 '크리스티아누'라고만 부른다.

즐라탄에게 'RONALDO'는 오직 한 명이기 때문이다.

 

SPORTBible
SPORTBible

 

그런 즐라탄이 과거 우상 호나우두를 맞닥뜨린 순간이 있다.

때는 인터밀란에서 활약하던 시절.

 

 

 

우상을 매의 눈빛으로 강하게 노려봤다.

그러자 뻘쭘하고 머쓱해 동공이 흔들리는 호나우두.

 

 

 

즐라탄은 훗날 이 표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상인 호나우두와 한 그라운드에서 경기한다는 사실이 감격스러웠습니다."

"제가 어떤 표정을 지었는지도 기억이 안 날 정도에요."

 

Bleacher Report
Bleacher Report

 

비단 즐라탄 뿐 아니라 호나우두를 동경한 대다수 공격수들.

그래서 더더욱 호나우두의 짧은 전성기가 아쉬웠다.

 

The Mirror
The Mirror

 

신이 내린 재능을 따라주지 못한 인간의 몸.

은퇴식 기자회견에서 호나우두가 남긴 말이 많은 팬들을 울렸다.

 

 

 

"머리로는 어떻게 수비수를 따돌릴 수 있는지 안다."

"하지만 몸이 따라주질 않는다."

 

90Min
90Min

 

그럼에도 전성기 임팩트가 워낙 강력해 레전드 공격수로 인정받는 호나우두.

함께 한 선수들의 면면 역시 화려하다.

갈락티코 시절부터 브라질 월드컵 우승 멤버까지.

 

Bleacher Report
Bleacher Report

 

그랬던 호나우두가 직접 올타임 베스트 11을 선정한 적이 있다.

세계 최고 선수들을 직접 봐온 만큼 생각만 해도 셀 것 같다.

실제 토 나올 정도로 강하다.

 

AS
AS

 

GK : 부폰

DF : 카푸, 말디니, 칸나바로, 카를로스

MF : 마라도나, 지단, 피를로, 메시

FW : 호나우두, 펠레

 

The Guardian
The Guardian

 

한 자리도 빈 틈이 없고, 상상만으로도 설레는 라인업이다.

심지어 본인을 넣었음에도 반박할 수가 없다.

그저 리스펙.

 

움짤 출처 : Sky Sports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