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하다하다 심판까지..." 항의하다 말고 '손흥민'이 갑작스레 '주심'과 선보인 친목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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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하다하다 심판까지..." 항의하다 말고 '손흥민'이 갑작스레 '주심'과 선보인 친목 수준
  • 이기타
  • 발행 2022.08.07
  • 조회수 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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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가리지 않고 계속되는 손흥민의 친화력.

손흥민의 친화력은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이미 토트넘 동료들 사이에서도 인기 만점인 손흥민.

다른 팀 선수들과도 수시로 친분을 드러냈다.

 

 

심지어 구단 직원들과도 이어진 친분.

과거 울브스전 이후엔 구단 관리인과도 신나게 떠들었다.

 

Tbrfootball
Tbrfootball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젠 하다하다 주심과도 친하게 지내기 시작했다.

 

 

 

과거 아스날전 당시 앳킨슨 주심을 웃게 만든 손흥민.

틈만 나면 심판과 떠드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열린 개막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사우스햄튼전 후반 막판 상대 선수에게 파울을 당한 상황.

 

 

 

파울을 직감한 뒤 손흥민은 곧바로 프리킥을 전개했다.

하지만 그 순간 마리너 주심의 휘슬이 울렸다.

 

 

 

공을 제대로 찍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토트넘 입장에선 절호의 득점 찬스가 날아간 셈.

 

 

 

이에 항의하는 손흥민과 킹받는 제스쳐로 응답한 주심.

손흥민은 계속해서 항의하다 말고 아쉬운 표정과 함께 돌아섰다.

 

 

 

그때 마리너 주심이 손흥민에게 다가왔다.

그러곤 손흥민을 토닥여주기 시작했다.

 

 

 

한창 항의하다 말고 함께 웃기 시작한 두 사람.

마리너 주심 역시 웃으며 손흥민에게 세상 스윗한 제스쳐로 반응했다.

 

 

 

PL 팬들이라면 익숙할 마리너 주심의 악명.

대표적 사건이 바로 깁스 대리 퇴장 사건이다.

 

Eurosport
Eurosport

 

체임벌린과 닮은 깁스를 대신 퇴장시키며 화제가 된 마리너 주심.

안면 인식에 문제가 있었지만 손흥민은 알아봤던 모양이다.

 

Sky Sports
Sky Sports

 

상대를 가리지 않고 계속되는 손흥민의 친화력.

확실히 이런 건 좀 배워야겠다.

 

움짤 출처 : 'SPOTV' 중계화면, '하얀눈꽃' 유튜브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