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공격수지!!!" 개막전부터 '덕배'의 억울함을 풀어주며 제대로 미쳐버린 '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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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공격수지!!!" 개막전부터 '덕배'의 억울함을 풀어주며 제대로 미쳐버린 '홀란드'
  • 이기타
  • 발행 2022.08.08
  • 조회수 6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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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홀란드의 득점 폭격이 시작됐다.

올 여름 맨시티 팬들의 폭풍 기대감을 받았던 홀란드.

그동안 제수스털링 듀오의 결정력에 시달렸기에 더욱 그랬다.

덕배는 패스가 세다며 뜻밖의 오해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리버풀전에서 이어진 홀란드의 결정력 난조.

덕배와 호흡 역시 아직은 좋지 않았다.

 

Be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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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덕배 패스 음모론에 신뢰감이 더해질 뻔한 상황.

홀란드가 개막전 웨스트햄을 상대로 모든 의혹을 종식시켰다.

 

 

 

전반 답답하던 흐름을 단번에 바꿔버린 홀란드의 침투.

웬만한 공격수라면 골키퍼에게 잡혔을 공.

홀란드의 미친 침투가 PK를 만들어냈다.

 

 

 

곧바로 홀란드에게 찾아온 데뷔골 찬스.

깔끔하게 골키퍼를 속이며 맨시티에 선제골이자 데뷔골을 안겼다.

 

 

 

홀란드의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후반 피파를 연상케 하는 침투와 마무리로 추가골까지 성공시켰다.

 

 

 

그 과정에서 홀란드에게 패스를 전달한 덕배.

드디어 덕배의 패스에 문제가 없음이 밝혀졌다.

 

 

 

 

맨시티 팬들이 그토록 원했던 덕배의 어시스트 + 공격수의 득점.

이 순간을 바라보며 홀란드 아버지도 환호했다.

 

 

 

반대로 이 장면을 보며 당황한 제수스털링 듀오.

"쟤는 넣잖아"라며 궁시렁대기 시작했다.

 

에펨코리아
에펨코리아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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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졸지에 사람 차별로 끝나버린 덕배.

그와 별개로 홀란드는 자신의 멀티골을 화끈한 헤더 축포와 함께 자축했다.

 

 

 

존재 자체로 위협적이었던 홀란드의 PL 데뷔전.

후반 교체 아웃되며 자신의 임무를 다했다.

아들의 교체 아웃 이후 아버지 역시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최고의 활약에도 홀란드는 여전히 목말랐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내가 골을 넣은 뒤 벌써 30분이나 지났다."

"앞으로 더 노력해야겠다."

 

'brfootball' 트위터
'brfootball' 트위터

 

마침내 덕배의 억울함을 풀어낸 홀란드.

본격적으로 홀란드의 득점 폭격이 시작됐다.

 

움짤 출처 : 'SPOTV'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