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 대체 어딨어?" 공격에 아무도 배치하지 않은 'EPL 승격팀'의 상상도 못한 코너킥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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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 대체 어딨어?" 공격에 아무도 배치하지 않은 'EPL 승격팀'의 상상도 못한 코너킥 전술
  • 이기타
  • 발행 2022.08.09
  • 조회수 4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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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만 좋았어도 나름 참신한 시도였다.

축구에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전술의 중요성.

각 상황별로 전술 역시 세분화됐다.

특히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허를 찌르는 전술, 곧장 득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

 

 

대부분 단순한 크로스만을 생각하기 쉬운 코너킥 상황.

실제로 정확한 크로스로 득점까지 성공하는 게 대부분이다.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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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서 판을 살짝만 흔들면 이런 결과가 이어진다.

물론 키커와 받는 선수의 역량이 매우(X1000) 중요하다.

 

 

간혹 코너킥의 공식을 파괴하는 선수도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크로스 교수님의 UFO 코너킥을 들 수 있다.

 

 

 

순간 센스로 역사를 바꾼 경우도 존재한다.

과거 리버풀을 챔피언스리그 결승으로 이끌었던 이 득점.

 

 

 

이렇듯 훌륭한 코너킥 하나는 축구 역사를 바꿀 수도 있다.

종종 허를 찌르는 코너킥 전술이 나오는 이유다.

 

 

그런가 하면 독일 2부리그 칼스루에.

레겐스부르크와 경기서 듣도보도 못한 코너킥 전술을 선보였다.

 

 

킥만 길었다면 곧바로 득점까지 가능한 상황이었다.

수비수 입장에선 맨마킹 자체가 불가능한 전술.

순간적으로 노마크 기회까지 창출됐다.

물론 상대가 알아채기 때문에 단발성으로 활용 가능한 건 단점이다.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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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AT마드리드를 상대한 레알 소시에다드.

그들 역시 참신한 코너킥 전술을 가동했다.

기억이 맞다면 과거 월드컵 때 잉글랜드가 사용한 전술로 기억한다.

 

 

기차놀이를 연상시키는 그들의 코너킥 전술.

순간적으로 모두가 흩어지며 AT마드리드 수비수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하지만 결과는...

 

 

그런가 하면 최근 뉴캐슬전에서 승격팀 노팅엄 포레스트가 또 한 번 신박한 전술을 선보였다.

아예 코너킥 순간 아무도 들어오지 않은 노팅엄 선수들.

코너킥을 처리하자마자 우다다다 달려오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론 골키퍼에 잡히며 무산된 찬스.

킥만 좋았어도 나름 참신한 시도였다.

 

 

여러 팀들이 창의적으로 전개해본 코너킥 방식.

한 번쯤은 허를 찌르며 사용해봄직 하겠다.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