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레 알리 曰 "많은 선수들이 가지지 못한 손흥민만의 능력이 있다, 그게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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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레 알리 曰 "많은 선수들이 가지지 못한 손흥민만의 능력이 있다, 그게 뭐냐면..."
  • 이기타
  • 발행 2022.08.10
  • 조회수 8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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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위치에 오기까지 엄청난 노력을 해왔던 손흥민.

손흥민의 장점은 하나로 꼽기 어렵다.

PL 무대를 거치며 단점도 장점으로 바꿔냈다.

스프린트, 골 결정력, 연계 등 공격수로 가져야 할 장점 대부분을 고루 갖췄다.

 

 

그 결과 지난 시즌 득점왕까지 거머쥔 손흥민.

이 모든 장점들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게 바로 양발 사용 능력이다.

 

The Mirror
The Mirror

 

오른발, 왼발 가리지 않고 이어지는 슈팅.

두 발 모두 정확도가 상당해 어디가 주발인지 헷갈릴 정도다.

 

Sky Sports

 

특히 손흥민 존에서 나오는 '그 슈팅.'

주발 오른발이야 말할 것도 없다.

 

 

 

북런던 더비에서 터진 손흥민의 이 원더골.

호이비에르가 VIP석 1열에서 직관한 뒤 머리를 감싸쥐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손흥민 존은 위치를 가리지 않는다.

왼발 각도가 열리면 그대로 득점이다.

 

 

 

이 득점을 터트린 뒤 콘테 감독이 이렇게 말했을 정도다.

"너 주발이 어디냐?"

 

'Sokaonline_' 트위터
'Sokaonline_' 트위터

 

심지어 레전드 스트라이커 오언까지 극찬한 손흥민의 양발 사용 능력.

본인도 양발을 사용하지 못했다며 손흥민을 높이 평가했다.

 

'HALF-TIME⚽️' 유튜브
'HALF-TIME⚽️' 유튜브

 

당연히 외부 평가만 그런 게 아니다.

'DESK' 라인으로 함께 활약한 알리 역시 이전부터 손흥민의 양발을 높이 평가했다.

 

Football London
Football London

 

과거 토트넘 구단과 공식 인터뷰에서 언급한 손흥민의 양발 사용 능력.

알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Metro
Metro

 

"손흥민에겐 특별한 재능이 있다."

"대부분 선수들은 한 발만 사용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손흥민은 다르다."

 

The Mirror
The Mirror

 

"어느 발로 슈팅을 할지 몰라서 수비하는 입장에선 어렵다."

"심지어 오른발보다 왼발 슈팅이 더 좋을 때도 있다."

"이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The Guardian
The Guardian

 

지금의 위치에 오기까지 엄청난 노력을 해왔던 손흥민.

올 시즌 역시 또 어떤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할지 지켜보자.

 

움짤 출처 : 1차 - 'SPOTV' 중계화면, 2차 - 펨코 "사슴가슴"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