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득점할 것 같았는데 온 세상에게 억까 제대로 당하는 것 같은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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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득점할 것 같았는데 온 세상에게 억까 제대로 당하는 것 같은 '손흥민'
  • 이기타
  • 발행 2022.09.04
  • 조회수 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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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액땜은 끝났다.

지난 시즌 득점왕으로 절정에 달했던 손흥민의 활약.

하지만 올 시즌 초반 흐름이 좋지는 않았다.

5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폼에 대한 우려가 나올 정도였다.

 

 

득점도 득점이지만 경기 내 영향력이 감소했다.

도움 역시 한 개만을 기록하며 우려를 안겼다.

 

'DAZNFootball'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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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와 별개로 조금씩 올라오고 있었던 컨디션.

최근 풀럼전에선 손흥민의 폼이 확실하게 올라왔음을 알 수 있었다.

 

'HAG4K' 트위터
'HAG4K' 트위터

 

케인, 히샬리송, 손흥민 쓰리톱으로 변화를 준 콘테 감독.

손흥민의 킥 감각은 초반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초반부터 풀럼을 강하게 몰아세운 손흥민.

드디어 전반 10분 만에 손흥민의 득점이 터졌다.

예리한 크로스가 그대로 상대 골문을 관통했다.

 

 

 

 

하지만 케인의 관여가 인정되며 오프사이드로 취소된 득점.

이때부터 본격적인 세상의 손흥민 억까가 시작됐다.

 

 

 

히샬리송의 패스에서 찾아온 찬스.

수비수 막고 굴절되며 아쉽게 무산됐다.

 

 

 

잠시 후엔 진짜 들어가나 싶었는데 골대 맞고 나온 슈팅.

예리한 코너킥으로 어시스트를 노렸으나 또 한 번 무산됐다.

 

 

 

후반에도 다시 한 번 손흥민에게 찾아온 찬스.

이번엔 레노가 손흥민을 억까했다.

 

 

 

그래도 확실히 컨디션 자체는 이전 경기들과 비교해 나아졌다.

번리전을 연상케 하는 드리블도 선보였다.

 

 

 

코너킥 상황에서 또 한 번 어시스트를 노린 손흥민.

하지만 이번에도 레노 골키퍼에게 막히며 무산됐다.

 

 

 

최소 공격 포인트 하나 이상은 해야 억울하지 않았을 손흥민의 활약.

끝까지 손흥민의 공격 포인트는 만들어지지 않았다.

 

 

 

스탯을 제외하면 이전과 확실히 달라진 손흥민의 경기력.

득점 상황에서 온 세상이 손흥민을 억까했다.

 

'channelstv'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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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득점왕에 다 쓴 것 같은 손흥민의 운.

이쯤 되면 액땜은 끝났다.

폼도 올라온 만큼 다음 경기부터 본격적으로 득점포를 가동하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SPOTV'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