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사람 맞냐?" 친정팀 '돌문' 상대로 무자비한 원더골 꽂고 미쳐버린 괴물 '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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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사람 맞냐?" 친정팀 '돌문' 상대로 무자비한 원더골 꽂고 미쳐버린 괴물 '홀란드'
  • 이기타
  • 발행 2022.09.15
  • 조회수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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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팬들 입장에선 가슴이 아플 홀란드의 맹활약.

홀란드에게 PL 무대 적응은 사치였다.

맨시티 입성과 동시에 골 폭격을 시작했다.

수비수들이 알아도 막을 수 없는 수준이었다.

 

 

심지어 리그와 챔스에서 매 경기 공격 포인트를 이어갔다.

벌써 리그 두 자릿수 득점까지 넘어서며 현 시점 가장 유력한 득점왕 후보다.

 

'brfootball'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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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홀란드를 챔스에서 마주하게 된 도르트문트.

홀란드 입장에서도 이적하자마자 친정팀을 상대하게 됐다.

 

'ManCity'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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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팽팽하게 흘러갔다.

도르트문트가 벨링엄의 골로 앞서갔지만 맨시티 스톤스가 중거리 득점으로 균형을 맞췄다.

그렇게 맞춰진 1-1 스코어.

이 균형을 홀란드가 깨부쉈다.

 

 

 

하늘을 날아 아름답게 꽂아버린 홀란드의 슈팅.

마치 예술의 한 장면을 보는 듯했다.

 

 

 

칸셀루의 아웃프런트 패스부터 홀란드의 분데스리가 로고 헌정 슈팅까지.

뭐 하나 거를 타선이 없었다.

 

 

 

도르트문트 선수들 입장에서 상대팀으로 마주하게 된 홀란드의 위력.

홀란드는 역전골의 기쁨에도 친정팀을 위해 세레머니를 자제했다.

 

 

 

그렇게 추가시간까지 활약을 이어간 홀란드.

이젠 도르트문트 팬들이 아닌 맨시티 팬들의 박수를 받으며 교체 아웃됐다.

 

 

 

도르트문트 팬들 입장에선 가슴이 아플 홀란드의 맹활약.

다른 팀이 된 것도 모자라 직접 골까지 뽑아냈으니 더욱 아플 법도 하다.

 

 

 

한편 경기 후 도르트문트 선수들과 모두 인사한 홀란드.

주장 로이스와의 포옹을 보니 괜스레 뭉클해진다.

 

 

 

그 뿐 아니라 지난 시즌까지 공격 파트너 벨링엄도 만났다.

혹시 저 사이 영입 제안이라도 한 건 아닌가 모르겠다.

 

 

 

아무튼 도르트문트를 상대로도 사라진 홀란드의 자비.

올 시즌 전체 대회 9경기에서 13골 1도움으로 미친 페이스를 이어갔다.

 

'brfootball'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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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이어질 홀란드의 골 폭격.

과연 올 시즌 또 어떤 역사를 쓰게 될지 지켜보자. 

 

움짤 출처 : 'SPOTV'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