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아?" 순위 발표 직후 논란이 된 '발롱도르' 시상식 상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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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아?" 순위 발표 직후 논란이 된 '발롱도르' 시상식 상황 요약
  • 이기타
  • 발행 2022.10.18
  • 조회수 1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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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들의 생각은 어떤가?

올해부터 새롭게 변경된3 발롱도르 심사 기준.

1~12월이 아닌 8~7월 기준으로 심사가 결정됐다.

유럽 리그 일정을 감안하면 이게 가장 합리적이기도 하다.

 

 

그로 인해 일찌감치 윤곽이 드러난 발롱도르 유력 후보.

사실상 발롱도르 수상자는 벤제마가 유력했다.

 

Marca
Marca

 

47골 15도움이라는 개인 스탯, 그리고 챔스&라리가&수페르코파&UEFA 네이션스리그 우승까지.

개인 커리어와 팀 커리어 모두 챙긴 시즌이었다.

 

Managing Madrid
Managing Madrid

 

그리고 마침내 다가온 발롱도르 수상자 발표.

모두의 예상대로 2022 발롱도르 수상자는 벤제마가 거머쥐었다.

이견의 여지없는 수상자였다.

 

'UtdFaithfuls' 트위터
'UtdFaithfuls' 트위터

 

하지만 늘 그렇듯 타 순위 및 수상자에 있어 논란의 여지는 있었다.

일종의 영플레이어 관련 '코파 트로피' 수상자 가비 역시 이견이 갈렸다.

벨링엄, 카마빙가 등 타 유망주를 거론하는 의견도 꽤 쏟아졌다.

물론 순수 활약을 보면 충분히 이해할 만한 의견이다.

여기서 04년생이라는 가비의 나이와 잠재성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francefootball' 트위터
'francefootball' 트위터

 

그래도 여기까진 의견의 차이 정도다.

진짜는 이제부터다.

 

'francefootball' 트위터

 

공동 25위에 그친 분데스리가 MVP 은쿤쿠.

아무리 그래도 빅리그 MVP 선수가 하위권에 그친 건 이례적이다.

올해의 팀 역시 예상을 뒤집었다.

 

 

 

놀랍게도 올해의 팀이 된 맨시티.

지난 시즌 PL 우승을 했지만 레알 마드리드와 비교하면 부족한 게 사실이다.

참고로 레알 마드리드는 라리가 우승 뿐 아니라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Marca
Marca

 

이어 2~5위 역시 제법 의견이 갈렸다.

특히 논란을 낳은 건 덕배의 3위 선정.

 

'francefootball' 트위터
'francefootball' 트위터

 

물론 덕배 역시 설명이 필요없는 선수다.

다만 지난 시즌 활약만 놓고 봤을 때 3위에 선정될 정도인진 이견이 갈릴 수 있다.

 

Goal.com
Goal.com

 

올해의 팀에 이어 예상을 뛰어넘는 덕배의 3위 선정.

급했는지 처음 덕배의 이름을 '카림 더 브라위너'로 개명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francefootball' 트위터
'francefootball' 트위터

 

사실 주관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순위 선정.

매 시즌 팬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이어지곤 했다.

 

'equipedefrance' 트위터
'equipedefrance' 트위터

 

올해 역시 몇몇 수상자를 제외하고 갈릴 수 있는 의견.

브로들의 생각은 어떤가?

 

움짤 출처 : 'SPOTV'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