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이적 후 맹활약하며 '김민재'가 생애 처음으로 불리기 시작한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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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이적 후 맹활약하며 '김민재'가 생애 처음으로 불리기 시작한 별명
  • 이기타
  • 발행 2022.10.19
  • 조회수 10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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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어가 그냥 나온 건 아니다.

리그 베스트급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는 김민재.

단숨에 쿨리발리를 완벽히 대체했다.

매 경기 기복없이 꾸준한 경기력으로 압도적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지표만 봐도 김민재의 현 폼을 알 수 있다.

유럽 전체를 통틀어도 역대급이다.

 

'이스타TV' 유튜브
'이스타TV' 유튜브

 

내로라하는 주요 수비수들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다.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모두 주요 수비 스탯에서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스타TV' 유튜브
'이스타TV' 유튜브

 

당연히 나폴리 팬들의 김민재 사랑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벌써부터 튀르키예 시절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이 연출되는 중이다.

 

'부오나세바 Buona Seba' 유튜브
'부오나세바 Buona Seba' 유튜브

 

김민재에게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나폴리 팬들.

그 과정에서 새로운 별명이 등장하기도 했다.

 

'부오나세바 Buona Seba' 유튜브
'부오나세바 Buona Seba' 유튜브

 

최근 나폴리 팬들이 들고 나타난 현수막.

'철기둥'이라는 단어가 눈에 띄었다.

 

'부오나세바 Buona Seba' 유튜브
'부오나세바 Buona Seba' 유튜브

 

여기에 한글로 직접 적어온 성의까지.

수비수에게 붙일 수 있는 수식어 중 가장 강력했다.

 

'부오나세바 Buona Seba' 유튜브
'부오나세바 Buona Seba' 유튜브

 

사실 이 철기둥이라는 단어가 그냥 나온 건 아니다.

과거 '철기둥'으로 불린 나폴리의 전설적 수비수 브루스콜로티.

이 수비수가 김민재에게 직접 자신의 별명을 부여했다.

 

'부오나세바 Buona Seba'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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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나폴리 팬들 역시 김민재를 철기둥으로 부르기 시작한 상황.

물론 김민재에게 걱정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한 나폴리 팬은 김민재를 두고 한 가지 우려를 표했다.

실력 때문이 아니고, 다른 팀에 팔릴까봐 그게 걱정이었다.

 

'부오나세바 Buona Seba' 유튜브
'부오나세바 Buona Seba' 유튜브

 

경기장에서도 압도적인 김민재의 인기.

덩달아 한국에 대한 호감도도 높아지는 중이다.

 

'부오나세바 Buona Seba' 유튜브
'부오나세바 Buona Seba' 유튜브

 

손흥민이 있는 토트넘처럼 나폴리에서도 특별 대우를 받게 된 한국 팬들.

현지 팬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부오나세바 Buona Seba' 유튜브
'부오나세바 Buona Seba' 유튜브

 

공격엔 손흥민, 수비엔 김민재가 높여주고 있는 한국 축구 위상.

앞으로도 꾸준한 활약으로 사랑받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부오나세바 Buona Seba' 유튜브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