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요? 어디요?" 또 한 번 '손흥민' 영입을 고려한다며 이적설이 터진 '메가 빅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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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요? 어디요?" 또 한 번 '손흥민' 영입을 고려한다며 이적설이 터진 '메가 빅클럽'
  • 이기타
  • 발행 2022.10.25
  • 조회수 8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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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현실 가능성은 현저하게 낮다.

차근차근 발전해왔던 손흥민의 토트넘 커리어.

처음 입성 때까지만 해도 불안했던 입지.

두 번째 시즌부터 스텝업하며 지금의 자리에 올라섰다.

 

 

지난 시즌은 손흥민의 커리어 중 정점을 찍었던 해다.

PL 득점왕으로 아시아 공격수 역사를 새롭게 썼다.

 

'LastWordOnSpurs'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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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활약을 인정받아 발롱도르 30인 후보까지 들었다.

최종 순위는 11위로 역대 최고 순위까지 기록했다.

 

'francefootball'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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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와 별개로 손흥민의 최근 팀 상황은 좋지 않다.

당장 맨유와 뉴캐슬전 2연패로 위기에 빠졌다.

 

'SpursOnTap'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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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역시 이전 시즌과 비교해 아쉬움이 있다.

확실히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에 있어 기대보단 저조한 게 사실이다.

 

'SpursOfficial'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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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토트넘 출신 해설가 팀 셔우드가 흥미로운 의견을 밝혔다.

최근 인터뷰에서 손흥민과 케인이 팀을 떠날 수 있다며 언급했다.

 

Sky Sports
Sky Sports

 

"콘테 감독이 올 시즌 이후 토트넘을 떠날 경우 클럽 위상에 대한 우려가 있다."

"케인은 지난 여름 맨시티 이적설로 주목받았다."

"지금은 뮌헨이 케인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손흥민 역시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팀이 모니터링 해왔다."

"만약 콘테 감독이 떠날 경우 손흥민과 케인도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

 

Football London
Football London

 

여기서 셔우드가 언급한 손흥민과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

사실 이전부터 공신력 낮은 언론에서 꾸준히 언급됐다.

그리고 또 한 번 한 매체가 이 이적설을 제기했다.

 

'goal' 트위터
'goal' 트위터

 

독일 매체 '스포르트1'은 손흥민과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을 보도하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콘테 감독이 우승 DNA를 갖고 있지만 정상으로 올라서기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손흥민이 언제까지고 기다릴 수 없다."

"우리 정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의 안첼로티 감독이 손흥민을 지켜보고 있다."

"향후 몇 달 간 손흥민은 자신의 상황에 대해 신중히 고려할 것이다."

"앞으로 커리어에서 어떤 기록을 남길지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의심할 필요 없이 수많은 구단에서 지켜볼 만한 선수다."

"그는 월드 클래스다."

 

Eurosport
Eurosport

 

모두 알다시피 손흥민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은 현저히 낮다.

물론 손흥민과 안첼로티 감독의 친분이 없는 건 아니다.

PL에서 몇 차례 마주친 바는 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만 30세 이상 선수 영입 자제 방침을 세웠다.

아자르 이후 나이가 찬 선수에 대해 거부감도 생겼다.

그렇다고 손흥민 역시 이적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진 않다.

 

Tottenham Hotspur
Tottenham Hotspur

 

토트넘과 아예 장기 재계약을 했던 손흥민.

이때도 토트넘의 상황은 쉽지 않았다.

애초에 팀 성적이 중요한 건 아니라는 뜻이다.

 

Goal.com
Goal.com

 

그래도 이 이적설, 기분은 나쁘지 않다.

아무쪼록 당장 중요한 건 소속팀에서의 활약.

팀에서의 어려움을 빠르게 극복해내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SPOTV'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