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 한 마리 분양합니다..." 개빡친 '맨시티 팬'이 제멋대로 내걸어버린 '그릴리쉬' 분양 조건
상태바
"시츄 한 마리 분양합니다..." 개빡친 '맨시티 팬'이 제멋대로 내걸어버린 '그릴리쉬' 분양 조건
  • 이기타
  • 발행 2022.11.06
  • 조회수 488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누가 보면 진짜 강아지인 줄 알겠다.

지난 시즌까지 맨시티 팬들 뒷목잡게 만든 결정력.

'제수스털링' 듀오 때문에 덕배 얼굴도 점점 빨개졌다.

하지만 올 시즌은 완전히 다르다.

PL에 당당히 입성한 신입생 홀란드.

이미 맨시티는 몸값을 뽑고도 남았다.

'ErlingHaaland' 트위터
'ErlingHaaland' 트위터

날이 갈수록 밝아지는 덕배의 표정.

맨시티 역시 초반 PL에서 폭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The Express
The Express

하지만 모두가 만족스러운 건 아니다.

제수스털링이 사라지며 그릴리쉬가 문제로 떠올랐다.

The Guardian
The Guardian

사실 홀란드보다 한참 비싼 1,600억의 이적료.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 역시 부진한 활약으로 맨시티 팬들의 원성을 사는 중이다.

The Sun
The Sun

사실 그래도 지난 시즌까지 적응기라 넘길 수 있었던 상황.

하지만 올 시즌 역시 활약은 크게 다르지 않다.

Sky Sports
Sky Sports

15경기 1골에 그치고 있는 그릴리쉬의 스탯.

단순히 스탯 뿐 아니라 전반적 경기력에도 아쉬움이 있다.

Sports Mole
Sports Mole

풀럼전에서도 그릴리쉬의 활약엔 아쉬움이 있었다.

 

경기 내내 이렇다 할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그릴리쉬가 기록한 스탯을 보면 더욱 처참하다.

- 드리블 : 3회 시도 0회 성공

- 크로스 : 5회 시도 0회 성공

- 슈팅 : 1회 시도 0회 성공

- 기회 창출 : 0회

 

그러자 참다 참다 폭발한 맨시티 팬.

한 축구 커뮤니티에 강아지 분양 글이 올라왔다.

에펨코리아
에펨코리아

처음엔 뭔가 싶었다.

알고보니 시츄 닮은 그릴리쉬 이야기였다.

에펨코리아
에펨코리아

누가 보면 진짜 강아지인 줄 알겠다.

말이 심하긴 한데 맨시티 팬들의 심경을 알 수 있는 글이기도 하다.

'pix_footballers' 트위터
'pix_footballers' 트위터

가장 부담이 될 사람은 바로 선수 본인.

남은 일정에서 1,600억의 가치를 입증해내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SPOTV'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