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00건에 걸친 혐의로 중징계 위기에 놓였다는 PL 구단 '맨시티' 최신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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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00건에 걸친 혐의로 중징계 위기에 놓였다는 PL 구단 '맨시티' 최신 근황
  • 이기타
  • 발행 2023.02.06
  • 조회수 8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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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숨죽여 지켜보도록 하자.

2010년대 들어 몰라보게 달라진 맨시티의 위상.

이전까지 맨시티는 중위권 정도의 위상을 지닌 팀이었다.

하지만 만수르 구단주의 등장 후 모든 게 달라졌다.

엄청난 금액을 투입해 차근차근 올라가기 시작한 맨시티의 순위.

자연스럽게 명성도 올라가며 스타급 선수들이 대거 합류했다.

Manchester Evening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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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리그 내 부동의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상황.

하지만 금액을 지출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터지기도 했다.

Go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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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P 위반 혐의로 징계 위기에 몰렸던 맨시티.

스포츠중재재판소(CAS) 항소 끝에 승소를 거두며 상황은 일단락됐다.

'이스타TV' 유튜브
'이스타TV' 유튜브

그렇게 끝난 줄 알았던 맨시티 혐의.

최근 또 한 번 맨시티의 위반 관련 내용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번엔 아예 리그 차원에서 기소가 들어갔다.

Premier Le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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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9시즌 간 FFP 위반 혐의로 맨시티를 기소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스폰서십 관련 정확한 재무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고, 4년 간 경영 보수도 밝히지 않았단 내용이다.

혐의점만 무려 100건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guardian_sport'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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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세부 혐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2013년부터 2018년 사이 UEFA의 클럽 라이센스 관련 규정 미준수.

2. 2015년부터 2018년 사이 PL 수익 관련 룰 위반.

3. 2018~2019년, 2022~2023년 사이 PL에 문서 자류 제출 비협조.

'TheBlueDodger'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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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맨유, 레알 마드리드보다 높게 잡힌 맨시티의 수익.

성적과 별개로 맨시티의 인기가 두 구단보다 높다고 보긴 어렵다. 

'em_louisemcfcxo'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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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년에 걸친 조사, 위원회에 회부되며 PL 측이 밝힌 성명문.

혐의 확정 시 승점 삭감부터 최악의 경우 리그 퇴출까지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승점 삭감 역시 강등까지 가능한 수준이라고 한다.

'Cassy254__'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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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모든 게 당장 결정되진 않을 전망이다.

이미 조사하고 기소까지 4년이 걸린 시간.

최종 판결 때까지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 한다.

'StoolFootball'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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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혐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맨시티엔 최악의 위기가 닥칠 예정이다.

혹시나 강등, 리그 퇴출 등 극단적 결과로 이뤄진다면 팀 역시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ManCity' 트위터
'ManCity' 트위터

향후 PL 홈페이지에 공개될 맨시티의 징계 결과.

맨시티 측에선 "환영한다'며 당당한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 상황.

이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숨죽여 지켜보도록 하자.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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