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전에서 터진 조타의 선제골. 이어 세레머니 대신 동료 디아스의 유니폼을 들어올렸는데 최근 콜롬비아에서 들려온 디아스 부모님의 납치 소식. 마음 고생이 심했을 디아스를 위해 펼친 세레머니였다. 디아스 역시 확인하고 인스타 스토리에 올린 조타의 세레머니. 다행히 부모님은 구출되셨다는 소식이 들려왔는데, 모쪼록 별 탈 없이 복귀하시길... 이기타 다른 게시물 보기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