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맨유의 상승세를 이끄는 3인방
NO.11 라스무스 호일룬
2003년생
맨유에서 리그 4경기 연속골을 넣은 최연소 선수
NO.17 알레한드로 가르나쵸
2004년생, 맨유 유스
웨스트햄 전 멀티골
NO.37 코비 마이누
2005년생, 맨유 유스
맨유 중원의 핵심
지난 울버햄튼전 추가시간 극적인 역전골
아니 활약도 활약인데
나이가 미쳤는데?
03, 04, 05 ㄷㄷㄷ
이대로 잘 크면 맨유도 암흑기 탈출 시동 걸 수 있을듯
'맨유의 미래 3인방'
드디어 맨유 유스가 이제야 터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