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요르단의 경기를 라이브로 입중계한 월드컵 전문가(?) 경규옹 박용우의 패스미스와 결국 실점으로 이어지는 장면을 보고 결국 참지 못했다... 결국 클린스만 감독은 가장 먼저 박용우 교체... 그리고 조규성이 들어오는데... 조규성은 모두를 창피하게 만드는 헐리웃 액션을 하게 된다... 풋볼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