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 선수들은 아시안컵 토너먼트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그러던 중 해외파 공격수 A 선수와 국내파 수비수 B 선수 간에 충돌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급기야 A 선수가 B 선수에게 강한 불만을 품고 감정적인 행동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ㄷㄷ
연합뉴스는 "이번 대회(아시안컵) 기간 토너먼트 경기를 준비하면서는 훈련장에서 한 해외파 공격수가
자신에게 강하게 몸싸움을 걸어오는 국내파 수비수에게 불만을 품고
공을 강하게 차며 화풀이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One final goodbye to the supporters at #AsianCup2023#HayyaAsia | #JORvKOR pic.twitter.com/wLXMng5Brz
— #AsianCup2023 (@afcasiancup) February 6,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