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이 끝난 후, 국대 선수들의 맹활약이 이어지고 있음

 

 

지난 리그 경기에서 손흥민은 극장골 도움을 기록

 

 

어제 경기를 치른 전북 김태환도 깔끔한 도움ㅋㅋ 옆에 있던 김진수도 90분 풀타임 맹활약ㅋㅋ

 

 

그리고 오늘 울산과 반포레 고후의 경기에서는 설영우가 깔끔한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만들었음ㅋㅋ

 

 

경기 후반인데도 끈질긴 수비까지ㄷㄷ

 

 

 

아 그런데 아쉽게 부상으로 나가는 설영우ㅠㅠㅠ 어제 김태환도 그렇고 몸이 다 갈려서 오니까 쉽게 부러지네ㅠ

 

 

 

그리고 같이 뛴 빛현우는 여전히 빛이었음..

 

클럽팀만 가면 잘하고 대표팀 가면 유효 슈팅 0이 되고ㅋㅋ 범인은 클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