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가 교체 투입 후 단 4분 만에 부상으로 그라운드에서 빠져나왔다. 황의조는 2023-2024 튀르키예 1부리그 26라운드 알란야스포르와 아다나 데미르스포르와의 맞대결에서 후반 23분 교체 투입됐다. 하지만 태클을 당해 허벅지 부상을 당했고 결국 다시 교체돼 벤치로 들어왔다... 황의조는 노팅엄 포레스트를 떠나 다시 임대가 돼 튀르키예에서 활약하고 있다. 풋볼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