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자 대표팀과 체코가 맞대결을 펼쳤다.
이 경기에서 2007년생 케이시 유진의 결승골이 터졌다!
46분 빠른 침투와 정확한 마무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실점을 내줬지만 경기는 2-1 한국의 승리! 여축도 흥하자!
[GOAL] 대한민국 2-0 체코
— theKFA (@theKFA) February 24, 2024
후반 시작하자마자 케이시 유진이 저돌적인 돌파로 추가골을 만들어냅니다!✨
17세 어린 선수임에도 저돌성과 침착성이 돋보이는 순간입니다!#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pic.twitter.com/NRbxhblf4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