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에서 상대팀 응원단을 향해 충격적인 행동을 했다;;

호날두는 상대 팬들이 메시를 외치자  왼손을 귀에 대며 소리를 들으려는 듯한 포즈를 취한데 이어

오른손을 골반 부위로 가져가더니 앞뒤로 반복해서 흔드는 동작을 하면서 음란 행위를 연상케한다는 비판을 받았다ㄷㄷ

리얼 호딸두...

사우디의 기자이자 TV 진행자 Waleed Al Farraj는 경고 트윗을 남겼다.

"징계 위원회는 중대한 시험대에 올랐다. 모든 일에는 한계라는 것이 있다.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더라도 말이다. 메이저 리그라면 그렇게 운영해야 한다." 

 

Al-Shabab fans chanting: "Messi, Messi"

Ronaldo:pic.twitter.com/wW9WjS7x0E

— Troll Football (@TrollFootball) February 25,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