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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verpool FC (@LFC) 2017년 6월 22일
2016-17 시즌 한국 축구팬들에게 간지나는 마스크 세레모니로 많은 팬을 확보한 디발라.
그리고 EPL에 재도전하기 위해서 리버풀로 이적한 모하메드 살라.
— Liverpool FC (@LFC) 2017년 6월 22일
디발라가 낫냐? 살라가 낫냐?
개인적으로 아마 게임이라면 닥 디발라겠지만...
디발라와 살라의 스텟을 비교해보면서 리버풀이 비싼 돈을 들여가며 살라를 영입하는게 옳은 것인지 한번 생각해보자.
살라는 15-16시즌에도 34경기에 14득점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오우.. 스텟하나는 훌륭한데, 세리에a와 EPL이 좀 다른 스타일이라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된다.
제르비뉴도 로마에서 부활했었던 기억이 있어서..
근데 유니폼이 너무 잘 어울리는데... 10년차 리버풀 선수인줄..
(늘 그렇듯, 스텟이 축구의 전부는 아니다. 참고만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