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8월 마지막주 파워랭킹

50위 안에 아스날 선수 한명도 없다는...

최프로's 한 줄

마르코스 알론소의 왼발이 포그바를 2위로 내려 앉혔다.

알론소는 지난 에버튼전(2-0승)에서 6번의 테클을 성공시켰고, 91%의 패스 성공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지난주 토트넘 전의 왼발이 인상적

포그바는 맨유의 전승을 이끌고 있고, 팀 동료인 루카쿠(5위)와 미키타리안(6위), 데헤아(7위)도 높은 순위다.
리버풀은이 아스날응 4대0으로 털어버리면서 사디오 마네(4위), 피르미누(8위), 살라(9위) 등이 탑10에 진입했다. 안타깝지만 아스날 선수는 50위안에 한명도 없다.

주목할 선수는 요나스 로슬(3위). 덴마크 출신으로 허드즈필드 타운 FC의 골키퍼다. 완벽한 선방으로 허더즈필드의 돌풍(2승1무, 3위)을 이끌고있다.

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

(이미지=스카이스포츠 캡처)

팀내 최고 랭킹 선수

(이미지=스카이스포츠 캡처)

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은 시즌이 끝날때까지 매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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