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의 마음으로 전하는 말첼지현의 조언 솔직히 얘기해서 지금 져도 뭐라할 사람이 없다. 그만큼 기대감이 낮아짐 대신 무기력하게 무너지지말고, 져도 괜찮으니깐 즐겁게 해라. 선수들이 너무 경직되어 있다. 패스 미스해도 괜찮다. 눈치볼 필요 없다. 미스해도 압박하고 준희옹 좌절할 시간도 없어!! <원투펀치 313회 1부> 신태용호, 이대로 정말 괜찮을까" *출처: 원투펀치 최명석 다른 게시물 보기